마킹 실수 말했다가 수능 0점 처리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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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Comments
22 11.19 14:41  
부정행위 의도가 없었음이 거의 확실하면 봐줘라.. 실수로 도시락가방에 엄마핸드폰이 담겨져 있었어도 걍 봐줘라..단순 실수지 부정행위의도가 없었잖아요 그 정도의 유연함은 있어야지
ㅇㅇ 11.19 14:41  
답안지 세군데 있으면 한군데씩 덮을 수 있는스티커 나눠주고 시험 끝나면 시험 친부분 가리도록 시키면 될거같은데. 마지막 걷을때 떼어내고. 신경만 좀 쓰면 문제 될게 없겠다
ㅇㅇ 11.19 14:41  
한 교시에 3종류의 시험지랑 1개의 OMR카드를 나눠주는거임?? 감독관은 시간체크만 하고 시험지 및 답안지 관리는 본인이 하는거..? 쥰나 신기하네 원래 저런식으로 하냐? 나 때도 저랬나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ㅇㅇ 11.19 14:41  
다 실수 안하는데 꼭 한두놈 실수한다니까? 그건 지능에 문제 아니냐? 많은 사람이 실수하면 모르겠는데 꼭 극소수라니까
ㅁㄴㅇㄹ 11.19 15:44  
야 이건 시험 시스템이 실수하는 사람이 나올 수 밖에 없게끔 설계 된거 같은데?? 옛날 내가 시험볼때보다 시험 시스템이 더 퇴보했네
ㅎㅎ 11.19 15:48  
다 고쳐도 되게해줘라. 과목당 시간배분도 시험이다.
ㅇㅇ 11.19 15:51  
최선의 결과를 위해 감정을 억눌러야할 실제상황에서 "침착하게 실수하지 않는" 능력 또한 지능이고 경험이고 사고력이다. 십수년간 교육과정을 거치면서 수도없이 반복해온 시험과 시험의 연속에서도 수능시험까지 실수한다는건 재고의 여지가 없다. 침착하게 시험에 임하는 능력은 중요한 경쟁력이고 변별력이다.
11 11.19 16:39  
애초에 많은 모의고사에서도 똑같이 진행하고 연습할 수 있는데 학교니까 별 생각없이 하던게 수능에서 걸리는거지. 수능시험장에선 누구나 다 긴장함. 억울하고 아쉬워도 어쩔 수 없는 부분임.